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너 브라더스 (문단 편집) === 2022년 === [[더 배트맨]]이 좋은 평가와 함께 개봉 2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으며 제작비 2억 달러로 7억 7000만 달러를 돌파하였다. [[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]]이 4월 13일 개봉했지만 평단의 혹평을 받으며 제작비 2억 달러가 들어갔음에도 최소 손익분기점인 4억 달러 밖에 수익을 올리지 못해 [[위저딩 월드]] 영화들 중 가장 낮은 수익을 올리고 말았다. 모회사였던 워너 미디어가 [[디스커버리(기업)|디스커버리]]와 합병되어 이름도 [[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]]로 바뀌면서 기존 CEO인 [[앤 사노프]]의 퇴임이 확정되었다. 모회사인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주요 경영진이 디스커버리 측 인사들로 채워지고 있는 수순에 맞추어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의 경영진 역시 디스커버리 인사로 채워지리라는 것이 업계의 예상. [[엘비스(영화)|엘비스]]가 준수한 평가와 함께 3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으며 제작비 8500만 달러로 2억 8000만 달러를 돌파했다. [[007 시리즈]]의 27번째 영화부터의 해외 배급을 얻었다. [[본즈 앤 올]]이 1600만 달러의 저예산임에도 제작비도 못 건지면서 흥행에 실패했다. 저예산 영화라 손해가 적을 것 처럼 보이지만, 와이드 릴리즈 개봉과 마케팅에 비용을 크게 소모하는 등 적자 규모가 상당한 편이다. 다만 워너는 해외 배급만 담당해서 손해가 덜한 편. [[DC 리그 오브 슈퍼-펫]]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2달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 2억 달러를 돌파하였다. 제작비는 9000만 달러. [[돈 워리 달링]]은 3500만 달러가 들어갔으며, 각본 평이 좋지 못해서 평론가 평은 저조하다. 하지만 뛰어난 연출과 OST, 배우들의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3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 8500만 달러를 돌파하고 있다. [[블랙 아담(영화)|블랙 아담]]이 무난한 평가를 받았지만 흥행은 2억 6000만 달러 제작비로 고작 3억 9000만 달러에 그치면서 흥행에 실패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